
신규 캐릭터 브랜드 '트레시즈(TrashZ)'가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중과 바이어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트레시즈는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독립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대중의 관심이 존재를 결정하는 '트렌드 월드' 세계관 트레시즈는 대중의 관심과 기억으로 존재가 유지되는 가상 세계인 '트렌드 월드'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유행에서 밀려난 세 캐릭터 '고버미', '봉춘자', '후디'의 이야기를 다룬 캐릭터 IP(지식재산권)로, 빠르게 소비되고 쉽게 잊히는 현대 트렌드 문화를 풍자하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해당 세계관 내에서는 대중의 관심도(검색량, 소셜 미디어 반응 등)에 따라 캐릭터의 존재 여부가 결정된다. 관심이 줄어들면 존재가 흐려지고, 반대로 급작스러운 관심 폭발 현상인 '부스트'에 중독되면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트레시즈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유행의 변두리 영역인 '로스트 타운'으로 밀려난 세 캐릭터가 만나 연대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 개성이 다른 세 주인공의 협동 구조 이야기를 구성하는 세 주인공은 로스트 타운에 유입된 시기는 제각각이지만 현재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행동파 '고버미', 감성파 '봉춘자', 유유자적한 성격의 '후디'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캐릭터들이 모여 독특한 조합을 이루며 트렌드 월드 안에서 여정을 전개해 나간다.
트레시즈 관계자는 "세 캐릭터의 모험을 통해 타인의 시선이나 일시적인 유행이 개인의 본질적인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존재 자체의 가치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유쾌한 설정 속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숏폼 애니메이션·이모티콘 등 다각적 IP 비즈니스 추진 트레시즈는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IP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현장 부스에서는 콘텐츠 및 유통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굿즈 출시,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 이모티콘 출시 등 향후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라이선싱)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신규 캐릭터 IP 트레시즈에 대한 상세 정보와 현장 부스 관련 소식은 트레시즈 공식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