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조영태)은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 경남 제조 M.AX 혁신을 위해 오는 7월 21일(화) 오후 2시 CECO에서 ‘공장이 원하는 피지컬 AI : 다크팩토리 가속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국립창원대는 M·AX 클러스터 1호 산단 조성으로 경남 창원국가산단의 '다크팩토리'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경상남도, 산업통상부와 국립창원대 스마트팩토리에서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AI 전환)분과'를 출범하였으며, 기계·방산·항공 등 제조업 AX 전환을 위해 제조 선도기업과 대학, 기술 공급기업이 손을 잡고 제조 데이터 기반 AI 활용, 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가가 생각하는 M.AX, 지역이 생각하는 M.AX, 그리고 공장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창원 MINI(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es) 얼라이언스 위원장인 국립창원대 심성현 교수(인공지능융합공학과)가 문을 연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피지컬 AI 솔루션 전문 기업 '카본식스'의 핵심 기술진이 연사로 나서 제조 로봇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카본식스 문태연 대표, 서형주 CTO가 ‘M.AX(Manufacturing AX), P.AX(Physical AX) 분야의 로봇기술 동향 소개’, 조훈민 CPO가 ‘M.AX를 위한 AI기반 로봇 지능화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최신 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 카본식스는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제조업의 AI전환(AX)를 선도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태림산업 오경진 대표가 ‘다크팩토리 전환을 위한 AX적용 사례’, 현대위아 하용확 책임연구원이 ‘피지컬AI와 AX팩토리 : 제조기업의 생산성 한계를 깨다’, 현대정밀 오정석 대표가 ‘DX를 넘어 AX로 : AX 적용사례와 효과’를 주제로 기업 실증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앵커사업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로, 대학이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에서 정주까지 연결하는 지역주도형 인재양성 정책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조영태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장은 "경남 제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패러다임 대전환 필요성과 AI를 넘어 제조 현장에서 동작하는 피지컬 AI의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