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비전’ 학술세미나 개최

성결대학교 영암신학사상연구소(소장 박정수 교수)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기념회의실에서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비전’을 주제로 2026년 6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결대학교 영암신학사상연구소(소장 박정수 교수)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기념회의실에서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비전’을 주제로 2026년 6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뿌리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고, 성결교회가 지향해야 할 신학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등이 참석해 성결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영암신학사상연구소 소장 박정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사장 직무대행 김성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정희석 총장이 축사를 통해 학문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연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성결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신학 연구를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학술세미나는 윤영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서민수 박사(Ph.D. cand.)는 ‘성결교회의 어머니 피비 팔머(Phoebe Palmer)의 제단신학’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국 성결운동의 핵심 인물인 피비 팔머의 신학이 한국성결교회 형성과 발전에 미친 영향과 의미를 조명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연구소 부소장 김영택 교수가 ‘범복음주의 교회의 신학 패러다임: 사중복음과 예성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오늘날 복음주의 교회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 속에서 사중복음의 신학적 가치와 예성신학의 정체성을 재조명하며, 성결교회가 지향해야 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성결교회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가 한국성결교회의 신학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학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본 세미나는 성결T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작성 2026.06.09 19:40 수정 2026.06.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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