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교체 후 반응 이어간다”…안수재 ‘국일만2.0’, 독서편 이어 문학편 출간

범작가 ‘국일만’ 계보 계승…안수재 저자 변경 후 독서편 흥행, 문학편까지 확장

사진 = 메리포핀스북스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국일만)’ 시리즈가 저자 변경 이후 ‘국일만2.0’으로 재편되며 독서편에 이어 문학편까지 출간됐다.

해당 시리즈는 범작가가 집필한 ‘국일만’이 약 25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후 ‘국정원(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으로 이어지며 학습서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저자가 안수재로 변경됐다는 점이다. 안수재 작가는 혜윰 모의고사의 저자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기존 범작가 중심의 ‘국일만’ 계보가 안수재 저자의 체제로 전환되면서 ‘국일만2.0’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출범했다.

특히 지난해 출간된 ‘국일만2.0 독서편’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고, 이번 ‘국일만2.0 문학편’ 출간으로 시리즈 확장이 이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국일만2.0’은 기존 ‘국일만’과 ‘국정원’ 시리즈가 구축해 온 강의 스타일의 국어 독학서 구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춘 심화적인 독해 전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수재 저자는 특히 문학 영역에서 감상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평가원 기준에 기반한 주제·정서·근거 중심 독해 방식을 제시한다.

출판 관계자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 수능 국어에 맞추어 보다 발전된 공부법을 고안했다며 “앞으로도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양질의 독학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07 12:00 수정 2026.04.07 12: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생생투데이 / 등록기자: 임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