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7월 7일 만수2동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만수2동 주민총회에서 방송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주민총회 식전행사로 마련됐으며,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방송댄스를 자신감 있게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무대는 주민총회의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송댄스 프로그램을 지도한 김영미 강사는 "아이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이 많은 응원과 박수를 받아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해 긴장됐지만 즐겁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2026년 만수2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장식한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무대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