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코나심리상담센터' 한채원 원장 |
최근 우울과 불안, 번아웃, 인간관계 갈등 등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코나심리상담센터(원장 한채원)가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나심리상담센터는 20~40대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자기다운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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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담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자기이해 중심의 초기상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이 처음이라면 자신의 어려움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어떤 상담을 받아야 할지, 몇 회 정도 상담이 필요한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초기상담과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상담 방향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내담자가 자신의 현재 상태와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상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리검사 해석과 상담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는 내담자의 현재 어려움과 반복되는 관계 패턴, 감정 반응, 생활환경 등을 함께 살펴본다. 검사 결과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결과가 실제 삶과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상담 과정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상담 이후에는 장기상담을 이어갈지, 특정한 상담 목표를 중심으로 단기적으로 진행할지, 추가 심리검사나 다른 지원이 필요한지를 내담자와 함께 논의한다. 이를 통해 내담자가 자신의 상태와 필요에 맞는 상담 방향을 보다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상담을 일방적인 조언이 아닌, 내담자와 상담사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해결 과정을 만들어가는 ‘협업형 상담’으로 접근한다. 정서중심치료(Emotion-Focused Therapy)를 기반으로 빈 의자 기법과 감정 표현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상담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자기수용과 심리적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 원장은 약 10년간 공공기관과 민간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박사과정에서 정서중심치료 이론을 기반으로 회복탄력성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번아웃과 대인관계 어려움, 우울과 불안 등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장기 상담뿐 아니라, 초기상담과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향후 상담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사진 = 코나심리상담센터 |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코나심리상담센터는 서울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과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함께 운영해 대상자들이 정부 지원을 통해 보다 부담을 줄인 비용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회복탄력성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명상, 운동, 심리코칭 등을 연계한 예방 중심 웰니스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실 안에서의 치유를 넘어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 원장은 "심리상담은 문제가 심각해진 뒤에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기돌봄의 과정"이라며 “상담이 처음이라 두렵거나 망설여지는 분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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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건강한 상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상담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