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인기 캐릭터 ‘핑구(Pingu)’와의 협업 흥행에 힘입어 여름 바캉스 시즌을 정조준한 2차 한정판 굿즈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캐릭터 팬덤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식음료 업계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겨울 핑구와의 첫 협업 상품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케이크, 음료, 아이스크림으로 컬래버레이션 영역을 확장했으며 지난 5월 선보인 MD 상품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하는 2차 굿즈는 남극의 펭귄 가족 ‘핑구’와 ‘핑가’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휴가지와 일상에서 모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트래블백, 피규어 선풍기, 서머 키링, 에코백 등 4가지 품목에 총 11종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 일주일 만에 대부분의 물량이 소진되었던 인형 키링은 여름 버전으로 재단장해 돌아온다. ‘핑구 X 투썸 서머 키링’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투썸의 대표 여름 음료 코스튬을 입은 핑구와 핑가의 모습을 5가지 봉제 인형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핑구의 표정을 전면에 내세운 ‘핑구 X 투썸 트래블백’은 가벼운 여행에 적합한 크기로 제작했다. 탈부착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 쓰거나 캐리어 손잡이에 고정할 수 있으며, 7월 27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데스크테리어 상품인 ‘핑구 X 투썸 피규어 선풍기’는 무선 제품으로 상단에 탈착식 피규어를 배치했다. 풍속과 각도 조절이 가능해 실내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핑구 X 투썸 포켓 에코백’은 얼굴 모양 포켓에서 장바구니를 꺼내 쓰는 키링 형태로 휴대성을 높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휴가철을 맞아 실용성과 유쾌함을 담은 바캉스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굿즈 시리즈는 7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음료 주문 시 할인가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