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우수이용자’를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재학생과 특별회원인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1학기 단행본 및 전자책 이용 실적과 도서관 이용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재학생 11명이 우수이용자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은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과 학술정보자원 활용을 장려하고, 성숙한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은 적극적인 자료 활용과 모범적인 이용 태도를 실천한 이용자를 발굴·격려함으로써 대학 내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명강 사회학과 학생은 “평소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양예진 사회학과 학생은 “평소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이용해 왔는데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더욱 가까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연길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장은 “최근 도서관 이용은 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전자책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변화하는 학습 환경과 정보 이용 수요를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학술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은 2016년부터 도서관 우수이용자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2024년부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