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삼성화이트치과의원이 개원 13년째를 맞아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교정과 협진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치아교정, 심미보철 등 통합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교 지역에서 진료를 이어온 광교삼성화이트치과의원은 2025년 약 110평 규모로 공간을 리뉴얼하고, 진료실 체어 10대와 임플란트 전용 진료실, 예진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진료는 구강악안면외과 박사인 주용진 대표원장과 치과교정과 전문의이자 교정학 박사인 박송이 원장이 함께 담당한다. 박송이 원장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수석 레지던트를 수료했으며, 경희대학교 외래조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플란트부터 교정·심미치료까지 협진
주요 진료 분야는 시니어 임플란트와 발치 즉시 임플란트, 성장기·성인교정, 인비절라인을 포함한 심미교정, 라미네이트 및 심미보철, 치아미백, 어린이 진료, 사랑니 발치와 매복치 교정 등이다.
병원 측은 환자의 치아 상태와 연령,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정과 심미치료를 함께 고민하거나, 임플란트와 보철치료를 복합적으로 계획해야 하는 경우에도 의료진 간 협진을 통해 치료 순서와 범위를 안내한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돼 해외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환자를 위한 상담 및 진료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
치과 진료에 대한 부담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
광교삼성화이트치과의원은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과 긴장을 줄이기 위한 환경도 마련했다.
N2O 웃음가스 진정치료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천장 모니터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나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큰 성인 환자가 보다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마취 가글과 무통 마취기를 사용해 치료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있으며, 고압멸균기와 플라즈마 멸균기를 함께 운영해 감염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멸균된 기구는 치료 전 환자 앞에서 개봉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주용진 대표원장은 “치과 진료는 치료 결과뿐 아니라 상담과 검사, 치료 과정, 사후관리까지 환자가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환자의 상태와 치료 시급도를 구분해 꼭 필요한 치료부터 충분히 설명하고,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속도를 조율하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플란트, 교정, 라미네이트 등 치과 치료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치아 배열, 잇몸 및 골 상태에 따라 적용 방법과 치료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정밀검사와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