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리에이전시(대표 하회련)와 행정사법인 리더스(대표행정사 정진석)는 2026년 7월 11일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의류·잡화 디자인 기업 및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한다.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행정사법인 리더스는 행정관계법령 자문과 인허가, 일본인 채용을 위한 비자 업무를 지원하며, 세리에이전시는 일본 현지 인력 매칭과 맞춤형 구직자 정보를 제공해 협업 파트너를 찾아주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행정사법인 리더스는 외국인투자기업 설립 및 외국인 비자(VISA) 업무에 특화된 글로벌 행정 전문 법인이다. 외국인 투자 신고 및 국내 법인 설립,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맞춤형 비자 발급 컨설팅은 물론, 출입국 및 체류 자격 관리까지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이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한 전문 행정 자문으로 서비스 영역을 집중하며,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약에서 리더스가 맡은 역할 역시 이 같은 흐름의 연장선으로, 한국 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문제를 실무 차원에서 지원하고 현지 안착을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세리에이전시는 일본 전역의 구인 매체 최적화 제안부터 채용 광고, 정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 인재 채용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비용 효율적인 맞춤형 전략과 '특정기능 외국인 수용·지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력 매칭 및 부족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하는 데 탁월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두 기관의 결합은 결국 '일본인 채용'이라는 공통분모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더스가 강화하고 있는 비자 관련 행정 전문성과 세리에이전시가 축적해온 외국인 채용 지원 노하우가 맞물리면서, 국경을 넘나드는 채용 정보 교류와 인력 매칭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평가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하며 협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행정 전문성과 채용 브랜딩 노하우를 결합한 이번 협업으로, 언어와 제도, 인력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던 국내 패션·잡화 기업들이 일본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정보 교환과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의 안전하고 신속한 일본 시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