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도리은행마을 명소화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관광경관 개선·은행잎 책갈피 제작 등 볼거리·즐길거리 강화

은행나무숲·한옥마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육성

지역 대표 가을 관광명소인 경주 도리은행마을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

 

경주시는 서면 도리은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리은행마을 일원에 벽화와 지붕, 펜스 등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조성한다.

 

또 공중화장실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관광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리은행마을 3-STEP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은행잎 책갈피를 제작하는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리은행마을은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숲길과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으로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경주 대표 관광명소다.

 

경주시는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은행나무숲과 심곡지 둘레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관광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계절별 경관을 조성하는 동시에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리은행마을이 가을철 명소를 넘어 사계절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7.13 12:07 수정 2026.07.13 12:07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신상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신앙의 성장단계를 아시나요?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존재의 거룩한 광휘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