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현대오토에버가 미래 IT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사업을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코딩과 모빌리티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는 실무형 멘토링 경험을 제공해 미래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18년부터 9년째 해당 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5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코딩교육을 지원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7월부터 9월까지 지역아동센터 5곳에서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코딩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동 대상 코딩교육 운영 방법을 익히는 한편,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과 직무 이해, 진로 설계, 현장 업무,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장학금과 활동비가 지원돼 안정적인 교육 활동과 자기계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유지희 연세대학교 멘토는 "아이들이 코딩을 통해 공학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며 "작은 호기심이 미래의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멘토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디지털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