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과학기술 패권국가 준비위원회’ 제안 전격 수용… 2033 대덕특구 60주년 대비 비전 선포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 대덕특구의 새로운 60년 미래 비전 수립 촉구

2033년 대덕특구 출범 60주년 맞아 대전을 세계 5대 글로벌 경제과학수도로 도약 선언

산·학·연·관 및 시민사회 망라한 범시민 대책위원회 형태로 상설 운영

대전 (CWC교원투데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2033년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60주년을 앞두고, 장인순 박사를 주축으로 출범한 ‘과학기술 패권국가 준비위원회’의 핵심 정책 제안을 전격 수용하며 ‘글로벌 경제과학수도 대전’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과기계가 제안한 대덕특구 60주년 선제 대응 전략을 토대로, 대덕특구의 세계적인 원천기술이 대전 지역 내에서 창업 및 산업화로 이어지는 '혁신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과학기술 패권국가 준비위원회’ 주요 제안 및 반영 과제

 

1. 대덕특구와 대전시의 원팀(One-Team) 혁신경제권 구축

 

  • - 대덕의 우수 R&D 역량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 '대덕특구 기술, 수도권 유출 막는다'
  • - 대덕특구와 대전시가 하나의 혁신경제권으로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전담 협의체 구성 및 공동 대응.

 

2. 2033년 대덕특구 출범 60주년 대비 대규모 인프라 조성

 

 

3. 과학기술 창업 및 스케일업 금융 생태계 완성

 

 

4. 준비위원회는 향후 2033년까지 대덕특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R&D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및 제도 개선, △대덕특구 스토리공원(과학박물관 포함) △과학기술자 명예의 전당, △과학기술인 추모 공원 조성(노벨상 이상의 과학기술인상 제정 추진) △글로벌 우수 과학인재 유치 및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연구 성과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한 규제 프리존 구축 등 구체적인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범시민적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

 

이장우 후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인 대덕특구가 대전의 경제 성장으로 직결될 때 진정한 기술패권 국가의 기틀이 마련된다"라며, "과학기술계의 혜안이 담긴 제안들을 시정에 완벽하게 반영하여, 상장사 100개 및 시총 200조 달성이라는 목표를 기필코 완수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인순 박사는 한국 원자력 기술 자립과 국산화를 이끈 '대한민국 원자력의 1세대 대부'입니다. 핵연료 국산화 및 한국 표준형 원전·연구용 원자로(하나로) 개발을 주도하여, 한국을 세계적인 원자력 기술 강국으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주요 약력 및 경력]

  1. 1940년: 전라남도 여수 출생
  2. 1964년: 고려대학교 화학과 학사
  3. 1973년: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이학박사
  4. 1977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박사후연구원
  5. 1979년: 한국원자력연구소 핵화공연구실장, 화공재료연구부장
  6. 1999년 ~ 2005년: 제14·15대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 (연임)
  7.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 고문 및 영원한 현역 과학자로 활동
  8.  

[주요 업적 및 평가]

  1. 핵연료 국산화: 중수로 및 경수로용 핵연료 국산화를 책임지고 성공시켜,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원전에 국산 핵연료를 공급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2. 원자로 개발: 한국 표준형 원전 및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 개발을 주도했다.
  3. 원자력 중심지 대전: 연구소장 재임 시절 대덕단지에 종합 원자력 시설을 준공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원자력 연구의 메카로 만들었다.
작성 2026.05.28 23:01 수정 2026.05.3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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