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카메라’, 성스러운 감독 데뷔작… 전주·시애틀 등 세계 영화제 30곳 초청

BFI·시애틀·큐시네마 등 연이은 호평…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연출 돋보여”

 

성스러운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여름의 카메라’가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으며 데뷔작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전주·시애틀을 포함해 30여 개 영화제에 공식 선정되며 완성도가 증명됐다.

 

영화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소녀 여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다시 맺어 가는 모습이 차분한 연출로 그려진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었고,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에 대해 “성장을 지나가는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해외에서는 시애틀국제영화제 Wavemaker상 수상, 제39회 BFI 플레어 초청 등이 이어졌다. 시애틀 측은 “침묵을 활용하는 방식과 이미지의 사용이 영화의 리듬을 설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큐시네마국제영화제 역시 특별 언급을 통해 “정체성을 마주하는 청소년의 경험을 진솔하게 그려냈다”고 강조했다.

 

현재 성스러운 감독은 해외 주요 매체에서 “주목할 만한 새로운 연출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성 2025.12.09 10:34 수정 2025.12.09 10:3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유아낫언론 / 등록기자: 김두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