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학번 이형주 교수, 모교 경기대학교에서 특강 “꾸준함이 만드는 전문성, 체육전공자의 미래를 말하다”

꾸준한 반복과 전문성이 새로운 길을 연다” 체육전공자의 진로·취업 로드맵 제시

2025년 9월 23일 오전 9시, 경기대학교에서 체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브릿지 프로젝트(진로·취업 책임교수 프로그램)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홍익대학교를 비롯하여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등에서 농구 및 체육학을 지도하고 있는 이형주 교수가 연사로 나서, 「꾸준함과 전문성: 체육전공자의 커리어 성장 전략」 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형주 교수는 대학 시절 농구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 경험과 연구를 꾸준히 병행하며 지금까지 교육자이자 연구자의 길을 걸어왔다. 단순히 한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도자에서 연구자로, 다시 사회적 교육 활동가로 영역을 넓혀온 그의 행보는 체육 전공 학생들에게 ‘꾸준한 반복 → 전문성 축적 → 새로운 길 개척’ 이라는 커리어 성장의 선순환을 보여준다. 이번 특강에서 이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전공자의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는 방법, ▲연구와 교육 활동으로 진로를 확장하는 과정,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교육 경험을 통한 성장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꾸준한 노력이 어떻게 전문성으로 이어지고, 그 전문성이 결국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지를 사례와 경험을 통해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형주 교수는 “체육 전공자의 길은 지도자, 선수 지원, 연구자, 교육자, 행정가 등 다양하게 열려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매일의 작은 반복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자기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 오세숙 교수는 “이번 특강은 브릿지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학과 중심의 진로 지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형주 교수의 강연은 단순한 특강이 아니라, 체육학을 넘어 다양한 전공 학생들에게도 꾸준함과 전문성의 가치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진]“꾸준한 반복이 새로운 길을 만든다” — 경기대학교서 만나는 이형주 교수의 진로 특강(사진 왼쪽 이형주 교수와 국민MC 유재석)

#사진 - 이형주 교수 제공

작성 2025.09.09 04:25 수정 2025.09.0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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