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화재단, '2025 동작 서커스 데이' 개최

- 동작구 최초의 축제형 서커스 공연

- 줄타기, 버블쇼, 컨템퍼러리 서커스 등 특별한 경험 선사

▲ 2025 동작 서커스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동작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상환)은 오는 9월 21일(일) 오후 4시부터 노량진 축구장에서 <2025 동작 서커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대의 동작구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서커스 공연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서커스 공연만의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작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와 문화예술에 대한 구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동작 서커스 데이 개최 또한 그 일환 중 하나로, 지역 내 체육시설인 노량진 축구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여 구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강화하고 기존 동작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서커스 장르를 새롭게 선보여 구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시키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서커스’와 ‘움직임(동작)’을 주제로, 우리의 일상 속 움직임이 서커스 예술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서커스 공연은 총 6개로, 컨템퍼러리 서커스인 ▲포스 <수직>, ▲231과 서남재 <혼둘혼둘>, ▲봉앤줄 <잇츠굿>, 비보잉과 서커스가 결합된 ▲브레이커스 아트컴퍼니 <CODE>, 관객 참여형 서커스인 ▲김영주 <무대위에서+포스트맨>, ▲팀클라운 <경상도 비눗방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커스 체험으로는 다양한 서커스 기예와 오브제를 활용한 ▲저글링 플레이존, 터널형 구조물 안에서 공을 소재로 움직임 활동을 하는 ▲볼터널, ▲스케치텐트를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지역 공방과 함께하는 예술체험(8종)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동작 서커스 데이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상환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이 더운 여름 동안 지쳤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노량진 축구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티켓 예매 절차 없이 현장참여로 진행된다. 돗자리는 개별 지참해야 하며, 무대 앞 돗자리 구역에 자유롭게 앉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9.08 07:08 수정 2025.09.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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