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조직위원장, "삼척, 영화 도시로 빛낼 것"

삼척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신현준 배우, 29년 만에 '은행나무 침대'와 조우

영화의 파도, 바다와 만난다… 삼척해랑영화제 30일 개막

신현준, 삼척을 영화 물결로! 제2회 삼척해랑영화제 30일 개막!

▲ 삼척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첫 공식 행보에 나선 배우 신현준 [사진제공=삼척해랑영화제]

 

김서중 기자 / 배우 신현준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회 삼척해랑영화제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위촉 직후부터 영화제 홍보와 외연 확대에 힘써온 그는, 삼척해랑영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삼척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삼척시와 삼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영화제로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TIME TO SEA : NEMA, 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바다의 매력을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블루카펫 런웨이로 시작되며, 31일 오후 7시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진행된다. 폐막 무대에는 록 밴드 국카스텐이 특별 공연을 펼쳐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상영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한국 영화사의 거장 임권택 감독을 기리는 특별전이 열리고, 해양 공포와 신비를 다룬 특별 섹션 ‘DEEP BLUE’가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전국 단편영화 공모작 상영, 배우와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준비됐다.


 

▲ 삼척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첫 공식 행보에 나선 배우 신현준 [사진제공=삼척해랑영화제]

 

특히 30일 저녁 8시에는 배우 신현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화 <은행나무 침대>가 특별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출연 배우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돼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무대에서는 배우 겸 가수 YDG(양동근)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신현준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오랫동안 활발히 활동해온 배우다. 그는 “삼척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영화라는 파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과 힘을 모아 영화제를 만들었다. 관객들에게는 바다처럼 넓고 깊은 감동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축제의 활력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영화제가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삼척이 영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회 삼척해랑영화제는 삼척시와 삼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삼척해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삼척해변 일대에서는 영화 상영과 공연은 물론,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성 2025.08.30 07:36 수정 2025.08.30 07:36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저널 / 등록기자: 김서중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