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단' 통해 청년 역량 UP! 관악청년청 넥스트트랙 성료

청년들의 시선으로 관악구를 기록하다, 실전형 글쓰기 프로젝트 성료

기획 취재와 칼럼 완성, 글쓰기 역량 강화와 지역 이해도 향상 확인

관악청년청 '2025년 청춘기록단', 현직 전문가 강의와 실습 통해 9명 청년 기자 육성

▲ 관악청년청, 넥스트트랙 '청춘기록단' 현장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관악청년청이 글쓰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글쓰기 프로젝트 '2025년 청년역량강화사업 넥스트트랙 Track2. 청춘기록단'을 지난 8월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춘기록단은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9주간 진행되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청년 중 9명의 수료자가 총 16건의 기사(취재기사 7건, 칼럼 9건)를 완성하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9주간 이예지 대표(그레이프이엔엘)의 체계적인 지도와 김민철 작가, 주성철 편집장의 특강을 통해 실무 중심의 글쓰기 역량을 키웠으며, 관악구 청년을 위한 내용을 직접 취재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칼럼을 작성했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16건의 기사는 관악구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관악구의 별빛내린천 소개, 지역 재활용 서비스 ‘수퍼빈’과 어플리스트를 다룬 취재, 부동산과 1인 가구를 위한 건강검진 정보, 관악구의 낮과 밤을 나눠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는 기사 등 다양한 주제의 취재기사와 함께 관악구에 대한 청년만의 시각이 담긴 칼럼이 제작되었다.
 

기사들은 성과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며, 온라인 플랫폼에도 게재되어 더 많은 시민이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정책과 1인 가구 소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기사들은 지역 청년 정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시각을 공유하며 글쓰기뿐 아니라 지역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도 넓혔다. 청춘기록단에 참여한 배성현씨는 “청춘기록단을 통해 글과 기사 작성에 대한 실무적인 부분을 배우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악청년청 강운석 팀장은 "청춘기록단을 통해 완성된 16건의 기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관악구의 소중한 기록"이라며 "이들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악청년청의 '넥스트트랙' 및 향후 청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악문화재단 및 관악청년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8.29 09:12 수정 2025.08.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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