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감성 뮤직 페스티벌의 귀환… 'ONE UNIVERSE 2025' 관전 포인트는?

피치스 내한… 북미 사운드와 K-감성의 만남

540분의 압도적 퍼포먼스… 장르를 초월한 라인업 공개

국내 여름 페스티벌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잡다

 

사진 / kream 홈페이지


피치스 내한… 북미 사운드와 K-감성의 만남

서울의 한여름을 달굴 음악 축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ONE UNIVERSE FESTIVAL 2025)’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주차광장 타일테이블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북미 전자 음악 씬의 아이콘 ‘피치스(Peaches)’의 내한이 확정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피치스는 도발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무대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그녀의 무대는 기존 페스티벌과는 차원이 다른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북미의 대담한 음악 감성을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는 ‘K-감성’과 글로벌 음악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kream 홈페이지
사진 / kream 홈페이지

540분의 압도적 퍼포먼스… 장르를 초월한 라인업 공개

올해로 3회를 맞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매회 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총 540분에 달하는 초대형 공연이 펼쳐지며, 그 속에는 록, 일렉트로닉, 힙합, 인디 등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처럼 확장된 라인업은 단순한 팬층을 넘어 음악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대중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주최 측은 “한 공간에서 이토록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호흡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며, 이는 곧 페스티벌의 정체성이자 강력한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음악이 경계 없이 융합되는 이 무대는, 새로운 사운드에 목말라 있는 음악 팬들에게 완벽한 해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 비주얼과 현장 체험존까지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는 올해 처음으로 대형 LED 비주얼 시스템과 특수효과 연출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무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영상과 사운드의 캔버스로 변모하면서, 관객들은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몰입형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체험형 부스’와 브랜드 콜라보 존 등도 대거 마련돼, 음악 외에도 즐길 요소가 가득하다.

현장에서는 음료 브랜드, 뷰티 제품, 패션 아이템 등을 체험하거나 즉석에서 SNS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페스티벌에서 ‘즐기고 기록하는’ 문화 축제로 진화한 셈이다. 이러한 다양한 즐길 거리는 특히 MZ세대의 감각과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국내 여름 페스티벌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잡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동안에도 국내 여름 음악 축제 트렌드를 선도하는 키플레이어로 부상했다. 매해 관객 수와 아티스트 규모가 확대되면서,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선 복합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이제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여름철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서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티켓은 현재 크림 티켓과 NOL 티켓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라인업 및 현장 프로그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의 한가운데, 음악으로 감성을 풀어놓을 준비가 됐다면, ‘ONE UNIVERSE 2025’가 그 해답이 될 것이다.

 

 

작성 2025.08.14 16:54 수정 2025.08.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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