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 반영에 광주전남시도민회 열렬히 환영

“광주전남 발전 새 지평 열리다”

"도민 체감 변화 기대" 양광용 회장, 감격 소회 밝혀

"에너지 대전환 선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RE100 산단'으로 경제 지평 확대 기대

▲ 광주전남시도민회 양광용 회장 [사진제공=광주전남시도민회]
 

김서중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의 숙원 사업들이 대거 국정 과제에 반영되며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되었다.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 과제 5개년 계획'에 전남 지역의 핵심 사업들이 상당수 포함된 가운데, 이를 지켜본 광주전남시도민회(양광용 회장)는 깊은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특히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과 'RE100 산단 조성'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들이 명확히 명시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의료 불균형 해소 및 의료 서비스 질 향상 기대" 도민 염원 담긴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이번 국정과제에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이 확정된 것에 대해, "이는 단순한 정책 결정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의료 불균형으로 고통받던 전남도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단합된 힘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의과대학 신설은 전남 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및 필수 의료 인력 확보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며, 이는 곧 전남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도민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및 관련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이 중요한 과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광주전남시도민회 국회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궐기대회 [사진제공=광주전남시도민회]
 

"에너지 대전환 선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RE100 산단'으로 경제 지평 확대 기대


경제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 'RE100 산단'을 통한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과제가 포함된 것에 대해서도 광주전남시도민회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풍부한 해상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전남이 이러한 국정 과제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도민 체감 변화 기대" 양광용 회장, 감격 소회 밝혀


전라남도 의대 유치 추진 궐기대회 및 전남도 국립의과대학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았던 양광용 회장은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양 회장은 "이번 국정 과제 반영을 위해 도민과 향우민의 간절한 희망을 잊지 않고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마음을 전하며,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부의 충분한 예산 지원이 뒷받침되어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하루빨리 나타나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정 과제 반영은 광주전남 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고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한다.

 

작성 2025.08.14 14:54 수정 2025.08.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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