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한국 서울관악RC- 일본 니가타RC, 43년 우정 기념하며 국제교류 재출발

<figure class="image image-style-align-center"><img src="https://www.ehom.co.kr/news/2025/07/12/f42689b654b0505ab447307edf19cef5184813.jpg"><figcaption><span style="font-size:16px;">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관악로타리클럽(이하 서울관악RC)은 지난 7월 7일, 일본 니가타시에 위치한 니가타도에이호텔에서 자매클럽인 니가타로타리클럽(이하 니가타RC)과 자매결연 43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span></figcaption></figure><p>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p><p><span style="font-size:16px;">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관악로타리클럽(이하 서울관악RC)은 지난 7월 7일, 일본 니가타시에 위치한 니가타도에이호텔에서 자매클럽인 니가타로타리클럽(이하 니가타RC)과 자매결연 43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여 년간 중단되었던 양 클럽 간의 공식적인 우정과 교류를 재출발하고, 한일 민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이번 기념식은 서울관악RC 염성진 회장과 니가타RC 모리야키 사이조 신임 회장의 공동 주관 아래, 니가타RC의 회장 이·취임식과 병행하여 진행됐다. 서울관악RC에서는 염성진 회장을 필두로 한 14명의 대표단이 7월 5일부터 8일까지의 일정으로 니가타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만찬 및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염성진 회장과 김광태 전 국제로타리(RI) 이사의 축사, 3640지구 신명진 전 총재의 공식 축하 발언이 양 클럽의 재회를 축복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1982년 최초 자매결연의 주역이었던 김광태 전 RI 이사와 니가타RC의 호소노 전 회장이 10여 년 만에 감격적으로 재회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오랜 단절을 넘어선 감동적인 상봉으로 많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는 점에서, 양 클럽의 국제교류 재개는 더욱 뜻깊은 이정표로 평가되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양 클럽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수립했다. 오는 9월 중순, 니가타RC 대표단이 대한민국 서울을 답방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공식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해당 협약에는 명예회원 제도 신설, 국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국제봉사활동 협업 등 양 클럽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서울관악RC의 염성진 회장은 "43년간 이어온 깊은 신뢰와 전통을 바탕으로, 클럽 창립 50주년을 향해 니가타RC와의 국제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한일 로타리클럽 간의 국제협력과 친선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span><br>&nbsp;</p><p>&nbsp;</p><p><span style="font-size:16px;">#국제로타리 #서울관악로타리클럽 #니가타로타리클럽 #국제교류 #43주년 #한일수교60주년 #민간외교 #ESN엔터스타뉴스 #ESN뉴스 #로이정기자 #방준희</span></p><p><br><span style="font-size:16px;">ESN엔터스타뉴스,ESN뉴스,로이정기자,방준희기자,국제로타리,서울관악로타리클럽,니가타로타리클럽,국제교류,43주년,염성진회장,한일수교60주년</span></p>
작성 2025.07.12 18:53 수정 2025.07.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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