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WC교원투데이--글로벌골드필드(GGF) 전국지역 피해자들이 1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임 집회장에서 피해자대책공청회를 열고 (가칭)GGF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공청회개최 사진
이날 공청회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하여 △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주요정책의 수립·조정에 관한 업무 △ GGF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실태 조사·법률구조 업무서비스 △ GGF 피해자(안전취약계층) 산업육성·일자리지원 서비스 △ GGF 피해자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교육·훈련서비스 사업 △ 국가경제파괴 방지를 위한 교육 및 범국민 캠페인 운동으로 원천 차단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출석한 권영민(공동위원회장), 김혁(공동위원회장), 박종구(공동위원회장), 박규민, 우연정, 신규식, 김혜정, 한재숙, 김홍례, 박종구, 김초롱, 송희 등과 피해자 2천여명 가량이 되는 가운데 이들은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며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집회 사진
경찰은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를 가장해 투자금을 유치한 뒤 돈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업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는 어제(15일) 해당 업체를 압수 수색한 데 이어 대표이사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하고 계좌추적에 나섰다. 이 업체는 수익을 보장한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친환경 사업 등에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는 최근 이 업체로부터 약속 받은 수익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과 진정서가 30건 넘게 접수로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고, 경찰은 전국에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친환경 수익사업을 통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회원을 모집해 온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투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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