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교원투데이 ---> 설날 인사 예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인사할 때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은 적절치가 않습니다.
福은 내려받는 것이지 올려 받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아버님 어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굳이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다면 부모님께 "새해는 더욱 건강하세요.“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너도 복 많이 받아라.' 하면서 세뱃돈을 주면 더욱 기뻐한다고 합니다.

■설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먼 옛날엔 동지가 설날이었답니다.
옛 선조들은 동지참치(冬至添齒)라 하여 “동지팥죽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더 먹는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동지는 밤이 가장 긴 날이고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날이어서 동지를 갑자삭야반동지(甲子朔夜半冬至)라 하여 역(曆)이 시작되는 기점이라 하였꼬 그래서 지금도 사주 명리학을 하는 분 중에는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의 기준점을 동지로 합니다.
기독교의 성탄절도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면 미트라교에서 일양이 시생하는 개념의 축제일인 동지를 예수 탄생일로 차용한 것입니다.라는 삼국사기에는 "신라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에 왕이 조회를 열고 신하에게 새해 축하를 받는 의례를 행했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 전통이 민중의 설날 풍습으로 자리 잡은 것이라 본다 합니다.
德이 福보다 더 소중한 것은 복은 받는 것이고, 덕은 쌓는 것인데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복은 원하면서 덕을 쌓는 일에는 참으로 인색합니다.
새해에는 福과 德이 함께 하시며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 학교복지진흥사회적협동조합 회장 김재호 =





















